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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노벨사이언스상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8.07.28  2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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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 선정 수여식
  • 노벨사이언스, 12월 28일 서울 중구 엠버서더호텔 안뜨레에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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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수상자들

노벨사이언스는 12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엠버서더호텔 안뜨레에서 「제1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시상식」과 「노벨사이언스가 선정한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 선정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제1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수상자는 ▲과학기술대상에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 ▲과학기술혁신대상에 (주)메디시티 남을균 회장 ▲과학기술창조대상에 한국희금(주) 이재관 회장  ▲과학경영혁신대상에 금당제련소 유규춘 회장 ▲한의학대상에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 ▲과학기술혁신상에 위에펠그룹 김강륜 대표 ▲과학기술혁신상에 금당광산개발(주) 이만조 대표 ▲과학창의혁신대상에 (주)포디랜드 양효숙 대표 등이 각각 받았다. 과학ㆍ문학부문에는  ▲과학대상 겸 특별상에 성용길 교수 ▲우수과학자상에 김현숙 교수 ▲과학우수상에 성정석 교수 ▲우수문학상에 신상성 교수 ▲문학상에 수필가 이종인씨 등이 각각 수상했으며 ▲대외특별공로상에 GIC홀딩스 윤정화 대표 ▲공로상에 토니 미셀(영국) 본지 해외편집위원 ▲공로상에 미래학자 노중호 회장 등이 수상했다. 한편  ▲대외특별공로상에 스웨덴 MARIANA BACK 본사 해외편집위원 ▲대외특별공로상에 스웨덴 TOM CALLEN 본사 해외편집위원 ▲감사장에는 본사 방문한 스웨덴 노벨재단 Annika Hedas Falk에게 지난 2017년 10월 2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33층 회의실에서 앞당겨 각각 수여했다.

2018년 빛낼 과학기술 선정된 기업대표들

이어 노벨사이언스가 선정한 2018년 10대 과학기술 선정식을 가졌다.  선정된 2018년 10대 과학기술은 ▲MBG그룹(회장 임동표)의 배양육 기술 ▲(주)메디시티(회장 남을균)의 중성입자가속기 기술 ▲한국희금(주)(회장 이재관)의 에코플라즈마 기술 ▲금당제련소(회장 유규춘)의 금제련 기술 ▲올아이티탑(회장 최성호)의 생체융합 금융보완 솔류션 기술 ▲위에펠그룹(대표 김강륜)의 대체에너지 GeP 기술 ▲(주)진생사이언스(대표 김복득)의 특수가공 인삼 분말선삼 기술 ▲ 백운당한의원(원장 김영섭)의 침향기술 ▲금당광산개발(대표 이만조)의 ICT기술 융합 디지털 광산기술 ▲(주)포디랜드(대표 양효숙)의 포디프레임 기술 등으로 지정 되었다.

이어 선정된 10대 과학기술에 대해 '인류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기술개발 전망'에 대해 성용길 교수와 김현숙 교수의 사회로 좌담회가 진행 되었다.

이날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유망한 기술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노벨사이언스가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노벨사이언스 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매년 5월달에 스웨덴 노벨재단 방문을 정례화 하기로 했다.                       

과학기술대상 수상한 MBG그룹 임동표 회장(정순장 명예회장이 상을 받고 있다)
과학기술혁신대상 수상한 (주)메디시티 남을균 회장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된 MBG그룹 정순장 명예회장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된 (주)메디시티 남을균 회장
10대 과학기술로선정된 한국희금(주) 이재관 회장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된 금당제련소 유규춘 회장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된 위에프그룹 김강륜 대표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된 (주)포디랜드 양효숙 대표

                                          

대외특별공로상 GIC홀딩스 윤정화 대표
데외 특별공로상 스웨덴 마리아나 백 본지 국제편집위원

 

 

 

 

 

 

 

성용길 교수( 중 좌)와 김현숙 교수(중 우) 사회로 진행된 2018년 빛낼 과학기술 좌담회

특별해외공로상은 지난 2017년 10월 23일 삼성동 무역센터 33층 회의실에서 본사를 방문한 스웨덴 노벨재단  Annika Hedas Falk 노벨재단 교육 최고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웨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MARIANA BACK와 TOM CALLEN 노벨사이언스 국제편집위원(노벨재단 및 유럽 담당)에게 각각 시상식을 앞당겨 가졌다.

지난 2017년 10월 23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본사를 방문한 스웨덴 노벨재단 Annika Hedas Falk 노벨재단 교육 최고 책임자와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는 MARIANA BACK 본지 국제편집위원, 그리고 노벨사이언스 편집위원들과 기념메달을 들고 사진 촬영
2017년 10월 23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개최한 국제편집회의에 앞서 사진 촬영 <왼쪽 부터> 윤정화 편집위원 ,  Annika Hedas Falk 노벨재단 임원,  MARIANA BACK 본지 국제편집위원, 양효숙 편집위원

<인사말씀>

제1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시상식과 노벨사이언스 선정한 2018년 빛낼 10대 과학기술 선정식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5월 출범한 노벨사이언스는 짧은 기간에 많은 발전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스웨덴 노벨재단으로 부터 노벨사이언스의 제호 'Nobel Science Magazine'을 사용하는데 이의는 없다는 인정을 받았고 노벨재단의 고위급 임원들이 노벨사이언스에 방문하는 등 이제 노벨사이언스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지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노벨사이언스가 추구하는 노벨상에 버금가는 인류에 공헌하는 최고 과학기술, 최초 과학기술만 게재하는 품격 높은 최고의 Science Magazine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노벨사이언스에 기사만 게재되어도 영광으로 생각하는 Science Magazine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스웨덴 현지에서, 미주지역에서 우리 편집위원 겸 특파원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노벨상이 많이 탄생하도록 ‘Nobel Science’ 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사이언스 science@nobelscience.co.kr

<저작권자 © 노벨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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