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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사이언스 포럼 총회

기사승인 2018.07.12  2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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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사이언스포럼 소식 

노벨사이언스포럼 이사 간담회 열어 

  • 3월 9일 오후 서울대입구역 이어도참치집에서 임동표 명예회장 참석 
  • 포럼 출범식 5월 25일 쉐라톤 서울팔레스호텔 다이어스티홀로 확정 
  •  
포럼 이사 회의하고 있는장면
(주)메디시티 남을균 회장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 성용길 원장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 김현숙 부원장

  

  

 

 

 

 

 

 

노벨사이언스 이도수 발행인
(주)한국희금 이재관 회장
웨에펠그룹 김강륜 대표이사
(주)포디랜드 박호걸 연구소장

 

 

 

 

 

 

 

노벨사이언스포럼 창립 총회 개최 

  •  2월 23일 쉐라톤 서울팔레스호텔 다봉에서 창립총회 개최
  • 국내외 석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 과학기술 논의하는 장
  •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 명예회장으로 전원 추대
  • 초대회장에 남을균 (주)메디시티 회장, 부회장에 이재관 (주)한국희금 회장
  •  
노벨사이언스 포럼이 2월 23일 12시부터 쉐라톤 서울팔레스호텔 다봉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포럼의 추진 목적과 임원선출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설립목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포럼 임원들.

노벨사이언스 포럼(Nobel Science Forum)이 지난 2월 23일 쉐라톤 서울팔레스호텔 다봉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벨사이언스 ·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 주관하고 엠비지그룹, (주)메디시티, 한국희금(주), 위에펠그룹, (주)금당광산개발, (주)금당광산제련소, (주)포디랜드 후원으로 개최된 노벨사이언스 포럼의 목적과 임원 등을 선출했다.

이날 노벨사이언스 포럼 초대회장으로 남을균 (주)메디시티 회장(국가원로회의 총재)을 추대했다. 부회장으로 이재관 (주)한국희금 회장, 상임부회장에 이도수 노벨사이어스 발행인을 각각 선출했다. 그리고 감사에는 정순장 (주)엠비지 명예회장과 양효숙 (주)포디랜드 대표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노벨사이언스 포럼의 명예회장으로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을 전원 만장일치 추대로 위촉헸다. 

(주)메디시티 남을균 회장

노벨사이언스 포럼은 △과학기술 관련 전문가 그룹 결성으로 과학기술 정책대안 개발, △과학기술 관련 지식정보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학술행사, △과학기술 관련 학술자료 수집, 조사, 연구, 보급 및 간행물 제작, △학술행사, 간행물 제작 등을 통하여 과학기술 발전 도모, △국내외 유관단체 등과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외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기술을 논의하는 포럼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노벨사이언스 포럼은 △한국에서 노벨과학상이 탄생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우수 과학기술 보유 기업의 발굴, △이달의 과학기술

 

부회장 이재관 한국희금 회장
부회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
감사 정순장 엠비지 명예회장
감사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

 

 

 

 

 

 

 

 

 

선정 및 시상, △우수기업의 견학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포럼에는 8개 분과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는 △물리분과위원회 △화학분과위원회 △생리의학분과위원회 △생명의학위원회 △문학분과위원회 △평화복지분과위원회 △경제분과위원회 그리고 △기획분과위원회와 교육분과위원회를 각각 두고 학술행사, 학술자료 수집, 조사, 연구, 보급, 간행물제작,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을 진행한다.

포럼 운영은 월 1회 국내외 석학초청 강연하는 정기포럼과 특정주제를 선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구 토론하는 기획 포럼, 그리고 주요현안에 대한 토론 및 특강 등을 하는 현안토론 등을 진행 한다.

노벨사이언스 포럼 발기 총회 임원들 기념 사진촬영. 아래줄 우로부터 본지 편집위원장 성용길 교수. 이재관 한국희금 회장, 남을균 메디시티 회장, 정순장 엠비지 명예회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 뒷줄 좌로부터 김세만 엠비지그룹 연구소장, 본지 편집부위원장 김현숙 교수, 유규춘 금당광산제련소 회장,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

노벨사이언스 포럼 회원은 과학기술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포럼의 설립 취지에 동의하고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언론 등 분야 전문가 등이면 가입할 수 있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남을균 회장은 “노벨사이어스 포럼은 한국 과학기술에 대한 나갈 방향과 ‘과학기술만이 살길’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국내외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기술을 논의하며 한국에서 노벨과학상이 탄생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벨사이언스포럼 사무국은 노벨사이언스 사무실에 두기로 했다.

 

 

노벨사이언스 science@nobelscience.co.kr

<저작권자 © 노벨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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